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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뷔르츠부르크산 와인 몇 병을 보내주게, 그거 아니면 맛이 나질 않아” 라고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말했다. 1200년 역사의 프랑켄의 전통적인 포도주 생산지로써 뷔르츠부르크 와인 또한 옛날에는 수도사들의 손에 의해 포도주가 만들어졌지만 오늘날에는 포도재배자 마이스터인 빈쩌(Winzer)들에 의해 엄격히 재배되고 관리되어진다.
 
미술사적으로는 살아있는 바로크 도시의 모델로서, 역사적으로는 구교와 신교의 치열한 종교전쟁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곳으로 그리고 태양, 화산지대의 토양과 마인강 덕분에 779년부터 포도밭 경작을 시작하여 오늘날 프랑켄 와인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뷔르츠부르크 산 와인을 생산, 제조, 판매하는 거대한 주요 와인회사로는 율리우스슈피탈, 뷔르거 슈피탈, „ am Stein“ 등이 있다. 이들은 총 6,300 헥타의 포도밭에서 세상에서 가장 섬세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한다. 그리고 그 중 독일 와인의 백미로 뽑히는 질바너는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힘을 느낄 수 있어 절묘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뷔르츠부르크 시내(시장터, 킬리안스 돔, 시청, 마인강 다리, 마리엔 베르크 페스퉁) - 레지덴츠 - 프랑켄 전통와인 시음과 와인켈러 방문

 
투어요일
금요일(7-8월 성수기 매일진행)
투어시간
11:00 - 20:00
미팅시간
10:50
미팅장소
뷔르츠부르크 중앙역내의 서점
투어인원
1명-25명까지 투어가능
 
구분(1인기준) 예약금 현지 추가 지불액
일반인 10,000원 25
학생할인(26세이하) 10,000원 20
 
포함내역
종이비행기 공식가이드 비
무선수신기(15인 이상시 사용)
불포함내역
입장료 (레지덴츠-성인:5€/ 학생:4€), 와인투어, 점심식사비
개관일
레지덴츠 개관일 : 4-10월 9시-18시 / 11월-3월 10시-16.30분
휴관일
레지덴츠 휴관일 : 1월 1일/ Faschings 화요일/ 12월 24, 25, 31일
참고
학생증(국제학생증포함) 소지요망
 
 
뷔르츠부르크 (Würzburg)
뷔르츠부르크 시의 모토는 누구나 삶의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는 곳 “Hier hat man Zeit zu leben”이다. 그리고 뷔르츠부르크에서 살아본 사람은 그 말에 동감한다. 독일 남쪽에 위치해 비옥한 땅과 따뜻한 기후를 지닌 이 도시는 독일 역사의 한가운데에 문화와 종교, 정치면에서 시대를 막론하고 늘 중요한 입지를 굳혀 왔다. 미술사적으로는 살아있는 바로크 도시의 모델로서, 역사적으로는 구교와 신교의 치열한 종교전쟁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곳으로 그리고 태양, 화산지대의 토양과 마인강 덕분에 779년부터 포도밭 경작을 시작하여 오늘날 프랑켄 와인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1.레지덴츠 (Residenz)
옛날 추기경들이 한 손에는 성경 혹은 십자가를 들고 고매하게 기도만 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를 꼭 방문해야 한다. 후기 바로크 건축 양식의 절정기를 보여주는 레지덴츠는 종교적인 권력과 세속적인 권력을 휘두르던 추기경들의 보금자리로 건축가 발타자르 노이만의 감독아래 1719년부터 1780년에 이르러 완공되어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a.계단건물 (Treppenhaus)
레지덴츠 홀로 들어가는 계단 건물은 최초로 기둥을 없앤 건축 양식이다.
노이만의 건축술과 티폴로의 천장 벽화가 레지덴츠의 화려함을 빛내는데 손색이 없다
 
 
 
 
b.황제의 홀 (Kaisersaal)
독일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였던 바바로사(당시 34세)가 11세의 아름다운 신부 베아트리체와 결혼한 모습을 고대 신화의 이야기와 엮어 그린 황제 홀의 내부는 화려한 대리석 건물로 일부는 2차 세계 대전 연합군의 폭격 에도 무사히 남아 그 웅장함을 아직까지 비춘다.
 
 
 
 
c.레지덴츠 교회 (Hofkirche)
독일의 신랑 신부가 가장 결혼식을 올리고픈 장소가 바로 레지덴츠 안에 위치한 레지덴츠 교회이다. 레지덴츠 건축의 총감독을 맡았던 노이만의 작품으로 금과 대리석의 향연을 두눈으로 보기엔 너무나 눈이 부신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2.와인 시음과 와인 창고 견학
2대째 독일 프랑켄 와인을 제조하는 슈미트 씨 가족의 와인 창고를 견학하여 와인시음을 한다.
 
 
 
 
3.프랑켄 와인
슈미트 부인이 직접 추천하는 우수한 4가지 프랑켄 와인 질바너, 게뷔르츠트라미너, 리슬링, 프뤼부르군데 바이스헤르브스트를 시음할 수 있다.
 
 
 
 
4.돔과 옛 마인 강 다리 (Dom und alte Mainbrücke)
3인의 성인 (킬리안, 폴로나트, 토트난)이 살해된 장소에 터를 잡아 1040년도에 공사가 시작된 후 1188년에 기초적인 토대가 완성된 돔은 미술사의 본 보기로 로만틱 스타일을 거쳐 교회 내부는 나중 바로크 스타일로 개조되었 다. 뷔르츠부르크의 추기경들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다.


1133년에 건축된 마인 강 다리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중의 하나로 2 차 세계 대전 때 연합군에 폭격 된 뒤 다시 건축, 뷔르츠부르크의 시내와 추기경의 요새 페스퉁을 잇는 미의 역할을 지금도 굳건히 하고 있다
 
 
 
 
5.마리엔베르크 페스퉁 (Marienberg festung)
종교와 세속의 권력을 손에 쥔 추기경의 요새인 마리엔 베르크 페스퉁은 기원전부터 그 유리한 입지덕에 켈트족의 방어 요새로 쓰였던 천연요새이다. 1253에 추기경의 요새로 재건축되어 추기경 율리우스 에시터에 의해 성으로 다시 건축되었다. 성안에는 104 미터의 우물이 있어 뷔르츠부르크 시와 격리 되거나 외부의 침략을 받아 고립된 상황에도 목숨을 연명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