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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독일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로만틱 가도는 뷔르츠부르크에서 퓌센에 이르기 까지 총 350 Km 의 길로, 전원의 아름다움과 중세의 흔적들이 잘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의 한 지역을 지나는 상상을 가질 수 있다.
 
로만틱 가도의 진수는 진주목걸이처럼 늘어선 낭만적인 분위기의 작은 마을들을 찬찬히 살펴보는데 있다. 독일 관광 시리즈에 단골로 등장하는 로만틱 가도. 도대체 얼마나 로맨틱 하길래 로만틱 가도라 이름이 붙여졌을까? 라는 의문은 누구든 한번쯤 갖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이 가도의 이름은 Romance가 아닌 Roma에서부터 유래되었다. 즉 과거 로마 제국 때 알프스를 넘어 로마에 이르는 길로 사용되었던 길, 바로 '로마' 라는 뜻에서 나오게 된 이름인 것이다. 하지만 이 길 위의 작고 고풍스런 마을들은 romantic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낭만적이다.
 
     
 

뮌헨출발 - 뷔르츠부르크 - 로텐부르크 - 딩켈스뷜 - 뇌틀링엔 - 아우크스부르크 - 퓌센
- 노이슈반슈타인 - 비스교회 - 뮌헨도착

 
투어요일
365일 진행
투어시간
08:00 - 20:00
미팅시간
08:00
미팅장소
뮌헨 중앙역 꽃집
뮌헨교통의 중심으로 S반 1,2,4,5,6,7,8번과 U반 1,2,4,5,번 트램 16,17,18,19,20,21 이용하면 손쉽게 도착할 수 있다. 중앙역의 3개 문 중 가장 큰 중앙 문 쪽에서 모임
 

구분(1인기준) 예약금 현지 추가 지불액
일 반 인 100,000원 150
만3세-만26세 이하 학생 100,000원 140
최소투어인원
3명부터 가능
3명 미만일 경우에도 예약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My page에 있는 고객님의 메일 이나 전화로 투어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포함내역
종이비행기 공식가이드 비 / 차량 및 차량 유지비 일체( 유류비, 주차비 등)
/ 호텔 1박 및 조식 / 무선수신기(15인 이상시 사용)
불포함내역
입장료 (각종 박물관)
점심식사비, 저녁 식사비
참고
학생증(국제학생증포함) 소지요망
 
투어 구분(차량기준) 예약금 현지 추가 지불액
승용차량이용(1인-3인) 100,000원 600
벤차량이용(1-6인) 100,000원 900
*1인 추가시 220유로 추가부담  
투어요일
365일 진행
투어시간
08:00 -20:00 (시간조정가능)
미팅시간
08:00
미팅장소
원하시는 장소 (뮌헨내)
포함내역
종이비행기 공식가이드비 & 통역비 / 호텔 1박 및 조식
/ 차량 및 차량 유지비 일체( 유류비, 주차비 등)
불포함내역
입장료 (각종 박물관 입장료 )
점심식사비, 저녁 식사비
 
 
 
1.뷔르츠부르크 (Würzburg)
모짜르트가 죽기 2년 전 뷔르츠부르크를 들른 적이 있다. 레오폴트 2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길에 잠시 들린 뷔르츠부르크에서 1년이나 눌러앉았다는 일화가 전해져 올 정도로, 뷔르츠부르크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프랑켄 와인의 산지로 유명한 뷔르츠부르크는 화이트와인이 유명하다. 1402년에 창립된 대학이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적인 도시 뷔르츠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하는 로만틱가도 버스를 이용해 잠시 스쳐가는 도시이지만, 그렇게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곳이다. 로만틱 가도의 기점인 이곳에서 마리엔부르크 요새와 세계 최고의 프레스코화가 있는 레지던츠를 꼭 둘러보자.
 
 
 
 
2.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로만틱 가도에서 빠뜨릴 수 없는 살아있는 중세의 도시이며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로텐부르크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작고 예쁜 중세풍의 마을이다. 슈타우펜왕조 때 지은 요새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하였다. 1274~1803년에 자유제국도시로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다가 17세기의 30년 전쟁 이후 쇠퇴하였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곽은 최초 12세기에 만들어 졌으며 성곽안의 독일 전통가옥과 좁고 삐그덕 거리는 낡은 계단을 올라 도달한 시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건물들의 모습은 여러분의 여행 중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딩켈스뷜 (Dinkelsbühl)
인구 12000명의 작은 마을로 두번의 세계대전과 30년 전쟁(1618-1648) 중에도 피해를 받지 않았던 딩켈스뷜은 소박한 미를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시골마을이다. 유럽에서도 역사적인 도시로 손꼽히는 딩켈스뷜은 7월 중순에 개최되는 어린이 축제 때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30년 전쟁 당시 스웨덴군이 딩켈스뷜을 파괴하려고 했을 때, 아이들이 장군에게 애원해서 도시를 구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근거로 하여 매년 7월에는 “아이들의 축제(Kinderzeche)”가 열린다.
 
 
 
 
4.뇌르틀링엔 (Nördlingen)
14세기에 만들어진 성벽이 완벽하게 남아있는 뇌르틀링엔에는 1427-1505년에 만들어진 후기 고딕 양식의 성 게오르그(St.-Georgs-Kirche) 교회가 있다. 89m의 높은 탑을 가진 성 게오르그 교회는 도시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는데 탑 꼭대기 까지 걸어서 오를 수 있다. 옛 모습 그대로의 성곽은 도시를 공 모양으로 감싸고 있으며, 5개의 성문(Remlingen Tor, Deininger Tor, Löpsinger Tor, Baldinger Tor, Berger Tor)이 잘 보존되어 있다.
 
 
 
 
5.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기원전 15년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주둔지를 만든 것이 이 도시의 시초로 쾰른, 트리어와 함께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로 1985년에는 도시생성 2000 주년의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다. 로마로 가는 길의 중심이 되면서 이 도시는 로마의 문화로 채워지게 된다.

로마인들에 의해 세워진 이 도시는 후에 루터의 종교 개혁의 중심지가 되고 신구교의 전쟁을 종식하고 아우크스부르크 화의가 이루어진 역사적인 곳이다. 디젤엔진의 창시자인 루돌프 디젤의 디젤 박물관, 시청사와 황금홀, 막시밀리안 거리, 레오폴드 모짜르트 생가, 대성당(Dom), 푸거라이, 안나 교회, 신구교의 화해를 상징으로 세운 성 울리히 성당과 성 아프라 교회 등이 볼만한다
 
 
 
 
6.퓌센 노이슈반슈타인
(Schloss Neuschwanstein)
2007년 세계8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노이슈반슈타인성은 1868-1892년에 걸쳐 세워졌다. 1845년 8월 25일 막시밀리안 2세와 마리아의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루드비히 2세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특히 음악과 미술과 같은 예술 분야에 심취했고 일찍이 건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나중에 이 성을 직접 설계하게 된 계기가 된다.

이 성은 성문(Torbau), 기사 건축물(Ritterbau), 중세의 난로가 있는 건축물(Kemenate), 왕궁(Konigsbau), 망대 건축물(Bergfried) 등 5개의 건축물로 구분되어진다. 독일의 작은 산골마을에 현재 이 성을 보기위해 세계각지에서 연간 500만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7.비스교회 (Wieskirche)
독일의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이름난 교회가 아니라 로코코 형식 교회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 중 하나다. 1982년부터 유네스코의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다. 비스교회는 원래 작은 규모의 예배당이었는데 순례자의 행렬이 계속 이어져 1754-65년에는 프레몽트레 수도원의 "Dominikus Zimmermann"과 그의 형인 "Johann Baptist Zimmermann"에 의해 지금의 규모로 변화되었다.

도미니쿠스 침머만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교회근처의 작은 집에서 살면서 교회를 건축하였다. 교회 내부의 프레스코화는 형 요한 침머만의 작품으로, 이 천정화의 전체를 한 눈에 볼 수가 없어서, 한쪽 면을 보고나서 다른 면을 보면 둥근 타원형의 느낌을 받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온전한 평면임을 확인할 수 있다. 교회 안에는 창문이 많아 그리스도의 현현 장면이 굉장한 생명력을 띈다.